메뉴버튼 메뉴버튼

국방일보

검색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검색창 닫기
  • 홈
  • 국방
  • 기획
  • 국내·외
  • 포토라운지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라이브러리
  • 무기백과
  • Shorts
국방일보
메뉴 닫기

국군과 국방의 참소식을 알리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 국방
  • 기획
  • 국내·외
  • 포토라운지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라이브러리
  • 무기백과
  • Shorts
PDF PC 버전 보기

미래 정예 장교를 향해…

입력 2024. 08. 13   17:12
업데이트 2024. 08. 13   17:32
0 댓글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하계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학군사관후보생들이 13일 전술행군을 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관련기사

  • [2024 하계군사훈련 현장을 가다] 일생 걸고 뜨겁게 우는 매미처럼…...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국방부, 50세 이상 공무직 근로자에 퇴직 준비교육
물샐틈없는 경계
외상진료 40년 회고와 민·군 협력 방안 모색
유엔 평화유지 활동 참여 여성 장교 리더십 키우다
[호국보훈의 달] 외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빨간명찰’

많이 본 기사

  • 1

    정찰부터 타격까지…야전부대 드론 운용능력 키웠다
  • 2

    “국민에게 신뢰받는 육군의 리더 되겠습니다”
  • 3

    [한눈에 보는 주간 정책] 4인 가족 평균 100만 원 ‘소비쿠폰’ 고효율 가전 사면 최대 30만 원 돌려준다
  • 4

    [호국보훈의 달] 바람의 기억을 따라, 호국의 숨결을 따라
  • 5

    국방부 차관에 이두희 전 미사일전략사령관
댓글 0개

공유하기

  • 페이스북

    페이스북

  • 트위터

    트위터

  • 밴드

    밴드

  • 카카오톡

    카카오톡

  • url복사

    url복사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국방홍보원
  • KFN TV
  • KFN Radio
COPYRIGHT (C) 2022 DEM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