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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F/A-18 호넷 전투기가 23일 수원기지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공군과 미 해병대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동맹 내 전투기 특성 이해,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 도모를 위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벌인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 (K)F-16, FA-50, F-15K와 미 해병대 스텔스전투기 F-35B, F/A-18 등 전투기 수십 대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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