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뚫고 항공작전 준비하는 F-15K

입력 2024. 06. 16   15:03
업데이트 2024. 06. 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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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14일 공군11전투비행단 F-15K 전투기가 열기로 이글거리는 대구기지 활주로를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구기지 낮 최고 기온은 36.2도를 기록했고 활주로 표면은 62.7도까지 올라갔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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