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팬텀’…수원 하늘도 안녕히

입력 2024. 05. 26   15:08
업데이트 2024. 05. 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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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0전비 시구·퇴역 축하 비행 행사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 경기에서 공군 F-4 팬텀 전투기 편대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수호 임무를 마친 팬텀의 퇴역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10전투비행단 장병들도 경기장에 초대를 받았고, 김도형(소령·작은 사진) 153비행대장은 시구를 했다. 연합뉴스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 경기에서 공군 F-4 팬텀 전투기 편대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수호 임무를 마친 팬텀의 퇴역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10전투비행단 장병들도 경기장에 초대를 받았고, 김도형(소령·작은 사진) 153비행대장은 시구를 했다. 연합뉴스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 경기에서 공군 F-4 팬텀 전투기 편대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수호 임무를 마친 팬텀의 퇴역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10전투비행단 장병들도 경기장에 초대를 받았고, 김도형(소령·작은 사진) 153비행대장은 시구를 했다. 연합뉴스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 경기에서 공군 F-4 팬텀 전투기 편대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수호 임무를 마친 팬텀의 퇴역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10전투비행단 장병들도 경기장에 초대를 받았고, 김도형(소령·작은 사진) 153비행대장은 시구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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