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대학, 제4회 학술세미나
주한 미 우주군 등 관련 전문가 참석
공군과 미 우주군 등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들이 ‘우주 기반 지휘통제 체계와 항공우주작전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공군대학은 22일 “전날 대전시 유성구 자운대 충무관 소강당에서 ‘제4회 공군대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공군본부, 공군교육사령부, 주한 미 우주군,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AIST, 세종대학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동규 세종대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군 우주조직의 발전방안을 제시하며 우주 부대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조슈아 매컬리언(중령) 주한 미 우주군사령관의 ‘확장전투공간체계(PWSA)’ 소개를 시작으로 이정률 KAIST 교수의 ‘우주와 군사작전’, 김태균(중령) 공군대학 항공우주·지휘학처 교관의 ‘미래 우주공군의 우주 기반 C3 체계’ 발표가 이어졌다.
조동현(대령) 공군본부 우주센터 우주정책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는 박찬우 KIDA 군사발전연구센터장, 이병선 ETRI 위성탑재체연구실장, 김상준 ADD 수석연구원, 김시몬(대령) 항공우주통제학교장 등이 항공우주작전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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