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 진급자에 삼정검 수치 수여

입력 2024. 05. 01   17:06
업데이트 2024. 05. 01   17:10
0 댓글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장성 진급·보직 신고식에서 손대권 신임 육군군수사령관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고 있다. 이날 신고식에는 손 사령관, 정진팔 신임 육군교육사령관, 권대원 신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이승오 신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원천희 신임 국방정보본부장, 서진하 신임 육군3군단장, 박재열 신임 육군7군단장 등 중장 진급 장성 7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수치 수여 후 “군문에 들어와 이제 최고 정점의 지위까지 올라왔다”며 “많은 후배와 부하, 장병들에게 여러분이 더욱 모범을 보이고,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강한 군대를 구축하는 데 중심이 돼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장성 진급·보직 신고식에서 손대권 신임 육군군수사령관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고 있다. 이날 신고식에는 손 사령관, 정진팔 신임 육군교육사령관, 권대원 신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이승오 신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원천희 신임 국방정보본부장, 서진하 신임 육군3군단장, 박재열 신임 육군7군단장 등 중장 진급 장성 7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수치 수여 후 “군문에 들어와 이제 최고 정점의 지위까지 올라왔다”며 “많은 후배와 부하, 장병들에게 여러분이 더욱 모범을 보이고,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강한 군대를 구축하는 데 중심이 돼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사진=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