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호국장학재단에 기탁
국방부 호국장학재단은 최근 현대로템이 군인·군무원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는 뜻과 함께 5000만 원을 전달해왔다고 30일 밝혔다.
호국장학재단은 앞서 지난해 6월 현대로템과 연간 5000만 원씩 2년간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장학금 기부는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노력하는 장병들의 복지 증진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인의 자녀들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호국장학재단은 군인 가족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992년 6월 24일 설립됐다. 현역 군인·군무원의 대학생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해 전문지식인으로 성장·발전하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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