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대공미사일 발사 도발

입력 2024. 04. 21   15:28
업데이트 2024. 04. 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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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

합동참모본부(합참) 관계자는 20일 “우리 군은 19일 오후 3시30분경 북측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과 지대공미사일 수발을 포착해 감시·추적했으며 세부 제원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도발 징후와 군사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만약 북한이 도발을 자행한다면 ‘즉·강·끝’ 원칙에 따라 압도적이고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19일 서해상에서 전략 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부) 위력 시험과 신형 반항공(지대공) 미사일 ‘별찌-1-2형’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지대공미사일에 별똥별을 뜻하는 북한말인 ‘별찌’라는 명칭을 붙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6번째다.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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