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 AI 프로그램 부문 참가 접수
26일까지 장병·군무원 4인 이내 팀 구성
공군이 전 부대원의 인공지능(AI) 관련 아이디어를 모은다. 공군은 15일 “공군 장병·군무원을 대상으로 26일까지 ‘공군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 AI 프로그램 부문 참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공군 장병·군무원 누구나 4인 이내(1인 포함)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인원은 인트라넷 온나라 문서 또는 이메일(ssh83@af.mil)로 양식에 맞춰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공군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팀을 이뤄 정해진 기간 내에 주어진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현 방법을 구체화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부터는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고 서울AI허브 등 관련 기관이 후원한다. 지난해 11월 공군과 서울시 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오는 6월에는 전 국민의 지혜를 모으는 자유공모와 지정공모 부문 참가 접수가 시작된다. 해커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1팀(분야별 7팀)에게는 총 34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각 부문 대상 팀은 공군참모총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지정공모 부문 대상 팀은 서울시장상을 받는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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