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차 기업 홍보전문가 “스토리 만들고 차별화하라” 조언
|
‘홍보맨은 어떠한 경우에도 회사는 물론 자신의 스토리에 부정적인 내용을 담으면 안 된다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쉽지 않겠지만 먹고살기 위해 이 일을 한다는 느낌을 주어서도 안 된다. 과거에 실패를 했고 그래서 이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 또한 주어서는 안 된다.’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능력과 성실함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사람은 어디서든 홀로 존재할 수 없으며,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한다. 때문에 조직 생활에서 자신의 견해를 설득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설득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먼저 그와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이 그 사람에게 어떻게 들릴지를 헤아려야 한다. 아무리 멋있고 아름다운 말이라고 해도 그것을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우이독경, 마이동풍이 되고 만다.’
‘주는 것이 무엇일까? 나누어주는 것이다. 웃음과 칭찬과 사랑을, 다른 사람의 아픔을 덜어주는 봉사를, 이웃을 도와주는 일 등등 찾아보면 많다. 이것은 결국 나의 삶을 위한 것이다. 나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나의 삶을 오래 유지하는 길이다.’
『소통과 스토리의 쓸모』에서 홍보맨 이상헌이 밝힌 노하우다. 그는 22년 차 홍보전문가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해태제과 홍보팀에 입사해 기업 홍보의 길로 들어섰다. 2007년부터는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 홍보팀으로 옮겨 근무하고 있다.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입학해 석사 학위(조직원의 위기관리 인식과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2007)를 취득했고, 2011년 ‘PR전문가 자격(KAPR 7기)’(한국PR협회 주관) 인증과 2013년 ‘Brand Specialist’(산업정책연구원 주관) 자격을 획득했다.
이 책에는 홍보맨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역량과 직장인에게 필요한 전략,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작 『이팀장의 홍보전략과 리더십』에서 성공적인 홍보를 위한 방법론을 제시했다면 이번에는 보다 일반적인 삶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문학적 지혜를 전달한다.
특히 그는 조직생활에 있어 ‘소통’과 ‘스토리’로 자신만의 브랜드에 날개를 달 것을 제안하며 소통의 기본 자세와 진정성으로 소통하는 방법, 비즈니스맨들이 알아야 할 소통의 법칙 등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 성공한 브랜드의 스토리와 스토리를 만들고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 성공을 위한 스토리텔링 법칙, 스토리텔러로 거듭나는 스킬을 전수한다. 송시연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