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단 인근 주민 건강 챙기고 유대 강화

입력 2024. 03. 20   17:03
업데이트 2024. 03. 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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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비·안동의료원, 합동 진료


공군16전투비행단 장병과 안동의료원 관계자들이 20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 주민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배민우 병장
공군16전투비행단 장병과 안동의료원 관계자들이 20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 주민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배민우 병장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과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의료진은 20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 소재 복지회관과 보건지소를 방문해 ‘합동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16전비는 정형외과·한방과 군의관, 안동의료원은 피부과 의료진을 지원해 정형외과·한방과·피부과 총 3개과 진료가 이뤄졌다.

특히 이들은 최신 의료 장비와 출장 검진 차량을 동원해 진료의 만족도를 높였다.

합동 의료 지원은 2013년 16전비-안동의료원이 체결한 ‘무료 의료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시행 중이다.

행사를 계획한 민원담당 신채이 군무주무관은 “합동 무료 진료를 통해 비행단 인근 주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양한 대민 유대 활동을 계획해 인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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