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정책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
이영수 총장 주관 현안·발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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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모인 정책발전자문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공군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공군은 지난 1일 공군호텔에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4년 공군 정책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공군은 다양한 정책 목적 달성을 위해 2001년부터 정책발전자문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언론과 학계, 정부기관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자문위원들은 정책, 기획관리, 인사, 정보작전, 군수, 정보화, 정훈 총 7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새롭게 위촉된 16명의 자문위원을 비롯해 60여 명의 공군정책발전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규 위원들의 공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군의 주요 임무를 소개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공군이 거둔 성과를 자문위원들과 공유했다.
공군은 이날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해 자문위원과 공군이 추진 중인 정책들에 대한 고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자문위원들은 공군이 주관하는 각종 포럼, 강연 등에 참석하고 언론사에 기고 활동을 하는 등 대내·외로 공군과 국민 간 ‘소통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총장은 지난해 자문위원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올해 공군 주요 정책 현안을 설명하며 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당부했다.
이 총장은 “북한의 ‘전쟁불사’ 발언, 국제사회 속 전쟁 확산 등으로 인한 국내외 안보 위기 속에서 공군은 미래 전장 환경 변화를 대비하기 위한 국방혁신 4.0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선진공군’을 건설해 나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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