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방산 수출 공로 ‘대한민국 공무원상’

입력 2024. 01. 02   16:19
업데이트 2024. 01. 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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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마성민 드론사업팀장 영예




방위사업청(방사청)은 2일 드론사업팀장 마성민 서기관이 폴란드 방산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 수상자(근정포장)’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무원에게 가장 영예로운 포상인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2014년부터 국가·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해 4월부터 기관 내부, 국민, 유관기관 등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55명이 선정됐다.

마성민 서기관은 앞서 폴란드·인도네시아 등 우리나라의 주요 방산 협력국과의 방산 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유럽아시아협력담당관으로서 국정과제인 방산 수출을 통한 ‘첨단전력 건설과 방산수출 확대의 선순환 구조 마련’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폴란드 방산 동향 조사 및 분석부터 대폴란드 정부 협상, 각종 국제행사 개최 등의 업무를 수행해 폴란드와 최대 규모 방산수출 계약 타결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에스토니아 등 국가와의 협력사업 추진에도 이바지했다.

엄동환 방사청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방위사업청 직원이 수상한 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이 국방력 강화와 방위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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