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교육사령부
2차 육군과학기술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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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교육사령부가 첨단과학기술의 군사적 활용성을 연구하고, 미래 핵심기술 소요를 창출하기 위한 ‘23-2차 육군과학기술위원회’를 21일 개최했다.
위원회는 육군의 첨단과학기술군 도약을 위해 워리어플랫폼 등 15개 첨단과학기술 분야를 산학연과 함께 연구하는 협의기구다. 각 그룹은 교육사 예하 병과학교와 해당 기술을 담당하는 부대에서 맡고 있다.
교육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산학연 전문위원과 과학기술그룹 관계관들이 참여했다. 1부는 올해 위원회 운영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과학기술그룹 교차기능팀(CFT) 운용 방안과 산학연 개방형 협업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한 토의로 구성됐다. 2부에서는 ‘엣지 인공지능(AI) 기술의 군사적 적용방안’ ‘통신 및 센싱 융합기술의 군 활용 방안’ ‘메타렌즈 기술을 활용한 감시정찰 성능향상 방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 장사정포 요격체계 발전 방안’ 등 4개 주제 발표와 ‘넥스트 게임 체인저(Next Game Changer)’와 관련된 논의를 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규준(중장) 사령관은 “산학연과 협업한 성과를 토대로 민간의 발전된 기술을 빠르게 군에 도입하는 민·군 기술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회 간사인 류한태(대령) 교육사 AI기술소요과장도 “산학연과 육군 친화적인 과학기술 생태계를 구축해 첨단과학기술군 도약의 촉진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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