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 투명성 제고 ‘청렴정책’ 추진 방향 논의

입력 2023. 12. 12   16:28
업데이트 2023. 12. 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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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하반기 민·관협의회 개최


12일 공군호텔에서 열린 청렴 방위사업 민·관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 제공
12일 공군호텔에서 열린 청렴 방위사업 민·관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 제공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시민단체 및 방위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청렴 방위사업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민·관협의회는 방사청을 비롯해 반부패 전문 민간단체와 방산기업 등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해 청렴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협력형 부패방지체계다.

이날 회의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3년 방위사업 청렴정책 추진 성과 공유 및 개선 방안 토의 △방산기업 반부패경영 확산을 위한 추진 방향 논의 △청렴 윤리경영 자율준수제도 소개 △방산기업 건의사항 청취 등이 이뤄졌다.

강환석 방사청 차장은 “K방산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청렴”이라며 “민·관협의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방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노력해왔고, 이런 노력을 내년에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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