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군사과학기술학회 학술대회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방과학기술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9~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공군·대전광역시·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23 KIMST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이석봉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이 환영사를,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 김광진 전 공군대학 총장은 기조 강연으로 국방 우주력의 미래를 설명했다.
행사는 △7개 체계분과 학술발표 △국방기술 전략포럼 △특별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양일에 걸쳐 해양·지상·항공·유도무기·정보통신·감시정찰·미래전융합 등 7개 체계분과의 연구 논문 소개를 비롯해 심도 있는 발표·토론을 벌인다.
공군은 ‘미래 공군력 건설을 위한 무인 항공체계의 역할 및 전망’을 주제로 특별심포지엄을 개최했고, 40여 개 방산 기관·업체는 전시 부스를 설치해 수직 이착륙 축소기와 다목적 무인 차량 등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는 중이다.
박종승 ADD 소장은 “이번 대회가 국방혁신 4.0을 실현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고, 국내 관련기관 간 학술 교류의 장이 돼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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