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8전비, 체력 향상 프로그램 성과
매트 필라테스 8주 뒤 근육량 등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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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은 원주기지 구성원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헬스업(일명 소·확·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8전비 항공의무대대가 지난 6월부터 11주 동안 진행한 소·확·헬 프로그램에는 장병·군무원 118명이 참가했다. 1주 차에는 건강 지표를 분석하기 위한 인바디 측정과 건강상담·초기 교육이 진행됐고, 이후 8주간은 주 2회씩 외부 강사를 초빙해 매트 필라테스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사후 점검을 통해 운동 효과를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2차 인바디를 측정했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근육량 증가, 체지방률 감소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낸 우수 참가자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서현지 대위는 “원주기지에 건강관리 붐이 불어 장병들의 전반적인 체력 수준이 꾸준히 향상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매주 체성분 측정의 날을 운영하는 등 원주기지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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