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KTV 영상 콘텐츠 강화 ‘맞손’

입력 2023. 09. 21   17:15
업데이트 2023. 09. 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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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홍보 협업 등 업무협약
보도 프로그램 교류 확대키로

21일 국방홍보원에서 열린 ‘국방홍보원-한국정책방송원 업무협약식’에서 채일(오른쪽 넷째) 국방홍보원장과 하종대(왼쪽 넷째) 한국정책방송원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21일 국방홍보원에서 열린 ‘국방홍보원-한국정책방송원 업무협약식’에서 채일(오른쪽 넷째) 국방홍보원장과 하종대(왼쪽 넷째) 한국정책방송원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국방홍보원이 영상 콘텐츠 강화를 위해 한국정책방송원(KTV)과 손을 맞잡았다.

국방홍보원은 21일 채일 원장과 하종대 KTV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홍보원 본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국가 주요 정책 홍보를 위한 협업 △프로그램 공동 편성·교류 △온라인 콘텐츠 공동 확산 △영상자료 공유 등에 합의했다.

국방홍보원과 KTV는 국가 주요 홍보 매체라는 공동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그동안 500여 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해 왔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보도 프로그램 등 교류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채 원장은 “국가 홍보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매진하고 있는 국방홍보원과 KTV가 한목소리로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의미가 깊다”며 “국방홍보원에 KTV 콘텐츠는 소중한 자원이고, ‘역전다방’ ‘본게임2’ 등 국방홍보원의 우수한 콘텐츠도 KTV에 도움이 될 것이다. 두 기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방홍보원은 국방홍보를 통한 안보관 강화와 국가관 확립을 위해 국방일보, 국방TV, 국방FM, 국방누리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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