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9전비, 매월 ‘문화19데이’로 체험교육 펼쳐

입력 2023. 09. 15   16:38
업데이트 2023. 09. 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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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투비행단 장병·군무원들이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에 따라 석고방향제를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지준오 중사
공군19전투비행단 장병·군무원들이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에 따라 석고방향제를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지준오 중사

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이 매월 하루를 ‘문화19데이’로 지정해 희망 장병·군무원을 대상으로 병영문화예술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시작한 병영 문화예술체험 교육은 현재까지 총 세 차례 이뤄졌다.

19전비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유화, 도자기 공예 등을 소개하고 장병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만들도록 했다. 또 체험교육을 부대 내 동아리와 연계해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조성하고 있다.

9월 문화의 날인 15일에는 플로리스트 초청 강연을 열었다. 19전비 희망 장병·군무원 20여 명은 강연에서 원하는 생화를 디자인하고, 꽃향기를 선택해 자신만의 석고방향제를 만들었다.

체험교육을 주관한 노영준(중위·진) 공보정훈실 공보·문화담당은 “부대원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활동 기회를 주고, 동료와 즐겁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주고자 문화19데이를 계획했다”며 “장병·군무원들이 심리적 안정과 감성을 깨우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체험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9전비는 10월 문화의 달 행사로 부대 내 작은 전시회를 개최해 참여한 장병·군무원들이 완성한 회화, 공예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해령 기자

공군19전투비행단 장병·군무원들과 전문 플로리스트가 문화19데이에서 만든 석고방향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지준오 중사
공군19전투비행단 장병·군무원들과 전문 플로리스트가 문화19데이에서 만든 석고방향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지준오 중사

취재1  김해령 기자 < mer0625@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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