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항공작전 ‘쌍매훈련’ 마무리

입력 2023. 07. 03   17:22
업데이트 2023. 07. 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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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이 '23-4차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군은 3일
한미 공군이 '23-4차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군은 3일 "우리 공군39비행단 159비행대대 RF-16 정찰기와 미 공군51전투비행단 36비행대대 F-16 전투기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원기지에서 쌍매훈련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미 공군은 폭우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공격편대군 훈련 등 40여 소티(비행 횟수)의 연합 항공작전을 완벽히 수행했다. 사진은 한미 공군 조종사들이 손을 맞잡으며 결의를 다지는 모습. 사진 제공=전미화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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