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비, 중간간부 힐링 프로그램
가족센터 상담가 초청 심리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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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16일 부대 내 모든 중간간부를 대상으로 ‘1차 중간간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간간부의 전투 피로를 해소하고 정신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대는 대·과장 및 처·실장 등 중간간부가 지휘부와 초급간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16전비는 조선경 은총심리상담센터 소장, 황유나 문경시 가족센터 상담가를 부대로 초청해 중간간부들을 대상으로 성격유형 검사인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부들은 상담을 통해 자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창헌(소령) 분석훈련과장은 “심리상담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마음의 안정을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과 더욱 소통·공감해 명랑한 병영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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