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투조종사 지휘비행하며 연합방위태세 점검

입력 2023. 04. 20   17:07
업데이트 2023. 04. 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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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식 공군작전사령관
연합편대군 종합훈련 동참

박하식(중장) 공군작전사령관이 지휘비행을 위해 FA-50 전투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부대제공
박하식(중장) 공군작전사령관이 지휘비행을 위해 FA-50 전투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부대제공

 
박하식(중장) 공군작전사령관은 20일 ‘2023년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이 이뤄지는 광주기지를 찾아 지휘비행하며 한미 전투조종사들의 연합작전 태세와 임무수행능력을 확인했다.

우리 공군 F-35A와 미 해병대 F-35B 등 한미 연합항공전력 110여 대와 장병 1400여 명이 투입되는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은 오는 28일까지 계획돼 있다.

이날 FA-50 전투기에 탑승한 박 사령관은 훈련의 하나인 방어제공훈련에 동참해 한미 전투조종사들을 지휘비행했다. 이에 앞서 박 사령관은 임무브리핑에 참가한 전투조종사들을 만나 “이번 훈련을 통해 다져진 상호 신뢰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사령관은 1전투비행단(1전비)과 38전투비행전대(38전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다.

박 사령관은 조종사 비상대기실과 정비상활실 등 주요 임무현장에서 작전 수행 중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휘관부터 일선작전요원까지 혼연일체가 돼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결전태세 확립 추동력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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