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갇힌 베이징 시내

입력 2023. 03. 22   17:08
업데이트 2023. 03. 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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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갇힌 베이징 시내 중국 베이징 중심업무지구가 22일 황사로 뿌옇게 물들어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최악인 6급 ‘엄중 오염’ 상태를 기록했다. 가장 주된 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 10)였다.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갇힌 베이징 시내 중국 베이징 중심업무지구가 22일 황사로 뿌옇게 물들어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최악인 6급 ‘엄중 오염’ 상태를 기록했다. 가장 주된 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 10)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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