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양육비·장학금 등 6대 지원사업
“육군장병 어려움 딛고 국방의 의무 다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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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협회는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협회를 방문해 ‘육군과 육군가족’을 위한 6대 지원사업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안전하고 건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 강한 육군’을 꿈꾸며 육군과 육군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순수 비영리 공익단체다.
LIG넥스원은 협회의 지원사업에 뜻을 같이하면서 2007년 협회 설립 이후 16년 동안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자신이 아니면 가족의 살림조차 이어가기 어려운 가장 등 안타까운 사정을 가진 육군장병들이 있다”며 “이들이 자랑스러운 국방의 의무를 다하도록 LIG넥스원이 후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육군협회가 추진하는 ‘육군과 육군가족을 위한 6대 지원사업’은 △병역감면 대상 병사 생활비 지원 △미혼부(아빠) 병사 양육비 지원 △육군 복무 중 공·사상자 자녀 장학금 지원 △전역장병 일자리 지원 △참전용사 생활비 지원 △해외파병 현지 어린이 구호물품 지원이다.
허욱구 육군협회 사무총장은 “올해도 250여 명의 육군장병과 그 가정에 후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 후원과 함께 육군가족 여러분이 ‘월 1만 원의 나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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