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해외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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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첫 해외 단독 공연으로 글로벌 팬 몰이에 나선다.
포레스텔라(강형호·고우림·배두훈·조민규)는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26일 밴쿠버·29일 뉴욕·2월 1일 댈러스, 5일 애틀랜타 등 5개 도시에서 미주 투어(FORESTELLA N.AMERICA TOUR)를 열고 자신들만의 ‘명품 하모니’를 전한다.
이번 미주 투어는 포레스텔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해외 단독 공연이다.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미니 1집 ‘The Beginning: World Tree(더 비기닝: 월드 트리)’ 타이틀곡 ‘Save our lives(세이브 아워 라이브즈)’, 싱글 1집 타이틀곡 ‘UTOPIA(유토피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미주 공연에서도 포레스텔라만의 무한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환상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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