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3보병사단 수색대대, 급속 헬기 로프 하강 훈련 전개

입력 2022. 12. 07   16:40
업데이트 2022. 12. 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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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침투 거침없이, 임무 수행 빈틈없이
군단 통합 개편 이후 첫 훈련 실시
적지종심지역작전 임무 수행능력 배양
노하우 공유하고 임무공백 없도록 만전

 

육군73보병사단 수색대대 장병이 경기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급속 헬기 로프 하강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송세환 대위
육군73보병사단 수색대대 장병이 경기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급속 헬기 로프 하강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송세환 대위

육군73보병사단 수색대대는 7일 “경기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전날 급속 헬기 로프 하강 훈련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신속·정확하게 목표지점에 도달해 작전을 수행하는 등 부대의 적지종심지역작전 임무 수행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대대는 먼저 지상 모형탑을 이용한 하강훈련을 하며 헬기 이탈 요령과 하강 시 시선 처리 및 제동 방법 등을 익혔다.

이어 KUH-1 수리온 헬기로 작전지역에 투입하는 급속 헬기 로프 실하강 훈련을 통해 팀 단위 침투 기술을 숙달했다.

이번 훈련은 부대가 5·6군단 통합 이후 실시한 첫 급속 헬기 레펠 하강 훈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대대는 훈련 준비 단계부터 5군단 특공연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위험 예지 교육, 장비·물자 안전점검 등을 함께 진행해 부대 개편에 따른 임무 수행 공백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강효성(소령) 대대장은 “강도 높은 교육훈련으로 유사시 개인·팀 단위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하며 임무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으로 어떠한 임무도 완수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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