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향해 한 걸음 더’
우리 정부가 28일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담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한 가운데 공군이 우주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딛기 위한 민·관·군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공군은 이날 “우주 경제 활성화와 우주 안보 달성을 목적으로 하는 ‘2022 열린우주포럼’을 다음 달 7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군이 주관한다.
포럼은 성공적인 초소형 위성체계 사업 추진과 관련해 효과적인 민·관·군·산·학·연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포럼의 대미를 장식할 세션 순서에서는 최성환(대령) 공군본부 우주센터장이 ‘공군 초소형위성체계 소요 목적·운영 개념’, 이진길(대령·진) 우주센터 우주전력발전과장이 ‘우주안보 달성을 위한 민·군 협력의 중요성’, 황용철 국방과학연구소 위성체계개발팀장이 ‘초소형 위성체계 사업 추진 현황 소개’ 등을 발표한다. 진행은 오혜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맡고 곽신웅 국민대학교 교수와 송성찬 한화시스템 소장, 김종필 LIG넥스원 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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