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경비대대 최우수 리더 경연대회

입력 2022. 11. 22   17:33
업데이트 2022. 11. 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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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누구보다 신중하고, 끝까지 책임진다”


의견 교환 리더십 평가에 앞서 의견을 교환하는 한미 장병들.
의견 교환 리더십 평가에 앞서 의견을 교환하는 한미 장병들.

온 힘 다해  22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JSA경비대대 분대전투사격장에서 열린 최우수 리더 경연대회 ‘악조건 하 사격’ 시험 중 한국군 장병이 더미를 끌면서 이동하고 있다.
온 힘 다해 22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JSA경비대대 분대전투사격장에서 열린 최우수 리더 경연대회 ‘악조건 하 사격’ 시험 중 한국군 장병이 더미를 끌면서 이동하고 있다.

백발백중 한국군 장병이 미군 평가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격하는 모습.
백발백중 한국군 장병이 미군 평가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격하는 모습.

엄지 척  미군 평가관이 한국군 장병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엄지 척 미군 평가관이 한국군 장병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Joint Security Area)은 북한과 가장 가깝게 맞닿은 곳이자 일반인 출입이 쉽게 허락되지 않는 곳이다. 1년 365일 팽팽한 긴장이 감도는 이곳에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상징하는 JSA경비대대가 상주하고 있다. 한미 장병들은 한반도 평화 수호라는 기치 아래 똘똘 뭉쳐 한 몸처럼 움직인다. 특히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우수 리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1~22일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체력 테스트, JSA 역사 퀴즈, 기억력 테스트, 북한군 관련 필기시험, 8㎞ 급속행군 등이 쉼표 없이 전개됐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올해 최초로 도입한 ‘악조건 하 사격’이 장식했다. 최우수 리더 타이틀을 향한 한미 장병들의 숨 가빴던 대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글=배지열/사진=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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