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초연결·초융합 기반환경 발전 세미나

입력 2022. 11. 03   17:24
업데이트 2022. 11. 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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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이거 전투 수행 핵심 키워드
규제·제도·보안정책 개선방안 논의
 
육군이 미래전 핵심 개념인 초연결·초융합 기술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육군은 3일 “‘2022 육군 초연결·초융합 기반환경 발전 세미나’를 오는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2층 태극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연결·초융합은 육군이 첨단 과학기술군으로 진화하기 위해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아미타이거(Army TIGER)와 맞닿아 있다. 사람·사물 등 객체의 상호연결성을 확장하는 초연결과 오픈 알고리즘, 인공지능(AI)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얻은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는 초융합은 현재 아미타이거 전투 수행 개념의 핵심 키워드로 꼽힌다.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육군의 초연결·초융합 기반환경 구축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육군은 이와 함께 초연결·초융합과 관련된 핵심 정보통신기술(ICT)의 조기 도입을 위한 규제·제도·보안정책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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