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가 24일 국회에서 진행된 종합감사로 마무리됐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방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힘에 의한 평화, 억제를 통한 평화’ 구현을 국방운영 중점으로 보고했다. 세부 추진 사항으로는 △전방위 국방태세 확립과 대응 역량 확충 △국방혁신 4.0을 통한 첨단 과학기술 강군 건설 추진 △한미동맹의 도약적 발전과 우방국과의 국방협력 심화·확대 △안전하고 투명하며 민·군이 상생하는 국방운영 △미래 세대에 부합하는 국방문화 조성 △방위산업의 국가 전략산업 육성 등 6가지를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형 3축 체계, 정보 감시정찰 역량과 북 장사정포 대응체계, 국방 사이버안보 대응능력 강화 방안도 설명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북 핵·미사일 위협 억제·대응에 최우선적 노력을 기울이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종합감사에서 “위원님들의 말씀에 감사하며, 의견들을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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