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 지원 더욱 책임감”
국가보훈처(보훈처)는 5일 경기도 성남시 (주)LIG넥스원에서 ‘2022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민식 보훈처장, LIG넥스원 구본상 회장과 김지찬 대표이사를 비롯해 제대군인 출신 사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대군인 채용과 기업의 인재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근무 현장을 둘러봤다.
보훈처는 앞서 지난 6월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를 공고하고, 심사·실사를 거쳐 LIG넥스원을 포함한 32개 기업을 최근 선정했다. 이날 현판식을 진행한 LIG넥스원은 현재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 156명이 근무하고, 올해에도 12명을 신규 채용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보훈처는 다른 선정 기업에도 각각의 기업이 소재한 지방보훈(지)청에서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 처장은 “제대군인들의 헌신 덕분에 국민이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기업 역시 경제활동에 전념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제대군인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 지원하는 데 책임감을 갖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