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호포’에 쏠린 시선 …저지, AL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

입력 2022. 10. 05   16:59
업데이트 2022. 10. 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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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에런 저지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저지는 올 시즌 홈런을 62개로 늘리며 팀 선배인 로저 매리스가 1961년에 세운 양키스 소속 최다 홈런이자, AL 기록이었던 61홈런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에런 저지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저지는 올 시즌 홈런을 62개로 늘리며 팀 선배인 로저 매리스가 1961년에 세운 양키스 소속 최다 홈런이자, AL 기록이었던 61홈런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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