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협력진흥원·한국공항공사와 협약
방위사업청(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한국공항공사가 항공·항행 분야 기술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방사청은 18일 민군협력진흥원·한국공항공사와 함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기존의 국산 방산·항행안전장비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항공·항행 연구개발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 박람회·전시회 등의 행사 계획 공유, 기술 세미나·워크숍을 통한 신기술 및 산업에 관한 정보 공유 등을 활발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영빈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공항공사가 보유한 우수 기술들이 국방 분야에 활발히 유입돼 과학기술 강군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한국공항공사가 보유한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에 대한 상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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