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본부 우주센터, 서울포럼 2022 참가
뉴 스페이스 시대 관련 주제 강연·토론
공군이 세계 경제 이슈를 논의하는 국제행사에서 국가안보·우주산업 시너지 효과를 위한 민·관·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군은 “15~1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2’에 공군본부 우주센터가 참가했다”며 “주제 강연과 토론 등으로 최신 우주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국방 우주개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서울포럼은 세계적인 석학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회의체다. 올해는 ‘대한민국 신성장 전략: 담대한 도전-우주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우주 컨트롤타워와 인프라 구축’ ‘우수 인재 양성과 정부의 정책 지원’ ‘국방 우주, 안보와 방산 경쟁력의 핵심’ 등 3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뉴 스페이스 시대 우주 관광, 우주 물류, 우주 인터넷, 우주 자원 등 우주산업을 육성하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최성환(대령) 우주센터장은 ‘한국의 우주 안보, 국가안보와 우주산업’을 주제로 강연하고,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연에서 최 센터장은 “뉴 스페이스 시대 효율적인 국방 우주개발과 항공우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라며 “정책적·제도적 여건 구축과 함께 우주역량 집중을 위한 국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를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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