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Wrecker M1
G116 구난트럭은 G509와 마찬가지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사용했던 차량으로서 미군은 6·25전쟁이 시작되자 한반도로 투입된 6륜 구동식(6x6)의 6톤 구난차량이다.
윈치와 크레인, 안정장치가 있고 용접장비 및 복구장비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1950년 말에 육군에 보급된 후 1972년까지 육군에서 운영 유지하다가 5톤 계열의 표준 구난차량과 대체 후 도태되었다.
■ 제원 및 특성
전장 : 8.84m
전폭 : 2.54 m
전고 : 2.97m
중량 : 13,608 kg
엔진 : 6기통 가솔린
트랜스 미션 : 동시 치합식 전진 5단, 후진 1단
차축 : 6륜 구동식
브레이크 장치 : 유압식
사용전압 : 24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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