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과학기술군 건설 관·군·연 머리 맞대

입력 2022. 04. 01   16:28
업데이트 2022. 04. 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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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학교,지향성에너지기술 회의

 
육군방공학교는 지난 1일 “미래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접목한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향성에너지기술그룹 회의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상기반 레이저무기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는 학교 관계자, 육군 레이저 정책추진 태스크포스(TF),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ADD), 광주과학기술원(GIST) 관계자, 자문위원, 연구기관·방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레이저·전자기력·전자기파 등 지향성 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미래 육군 방공전력 발전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방공학교는 회의에서 레이저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미래 방공전력 창출 분야와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전력 발전 소요, 관련 첨단과학기술 발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방공학교는 지상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공중위협 요소에 대한 지상 기반의 탐지·정밀타격체계(Sensor-to-shooter) 능력을 갖추는 데 지향성 에너지 무기 핵심기술을 중요한 분야로 인지하고, 이를 통해 미래 방공전력을 건설해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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