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세계 1위 최첨단 기술로 K방산 신항로 개척한다

입력 2021. 11. 18   16:06
업데이트 2021. 11. 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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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현대중공업



지난 8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제6건조도크에서 우리 해군의 네 번째 이지스 구축함이 될 광개토-Ⅲ Batch-Ⅱ 1번함이 건조되고 있다. 글로벌 1위 조선업체 현대중공업은 세계 정상급 기술력으로 첨단 함정을 건조하며 우리 해군력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8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제6건조도크에서 우리 해군의 네 번째 이지스 구축함이 될 광개토-Ⅲ Batch-Ⅱ 1번함이 건조되고 있다. 글로벌 1위 조선업체 현대중공업은 세계 정상급 기술력으로 첨단 함정을 건조하며 우리 해군력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아니다. 선박 건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은 대한민국에 있다.

1972년 외화를 빌려 황무지나 다름없던 울산 미포만 백사장에 조선소를 세우면서 창립된 ‘현대중공업’이다.

최초의 전투함 울산함부터 ‘신의 방패’로 불리는 이지스 구축함까지, 우리 해군의 수많은 정예 전력이 현대중공업 기술로 탄생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울산 조선소에서 우리 해군의 최신예 함정을 설계하고 건조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글로벌 1위 조선업체가 세계 정상급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이다.

2022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현대중공업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수출 전략을 기반으로 K방산의 신(新)항로 개척에 나선다.

불가능은 없다. 누구도 가본 적 없는 길을 앞장서 걸어가는 현대중공업의 각오다. 기업 DNA에는 창업주의 사업철학이 각인돼 있다. 불굴의 개척자 정신, 그리고 도전 정신이다. 글=김상윤/사진=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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