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우주 역량 강화 정책 발전 방향은?

입력 2021. 11. 10   17:25
업데이트 2021. 11. 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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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 학술회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는 10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한국국방우주학회와 공동으로 ‘국방우주 역량 강화를 위한 국방우주정책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안보 전략 환경 변화와 국방우주 역량 강화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국방대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다.

김종철 국방대 총장 개회사로 시작한 행사는 정한범 한국국방우주학회장 환영사,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과 서욱 국방부 장관 축사, 라운드 테이블 토론, 1·2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라운드 테이블 토론에서는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김기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우주기술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1세션에서는 이승용 국방부 미사일우주정책과장이 ‘국방 우주력 발전 방향’을, 조태환 국방대 국방정책연구센터 연구원이 ‘우주 SOC 구축 전략과 우주전담조직’을 발표했다. 이어 곽신웅 국민대 교수,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탐사그룹장, 조홍제 국방대 안보전략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수미 리(Sumi Lee) 하와이대 교수가 관련 내용을 토론했다.

2세션에서는 이준왕 육군본부 우주과학기술정책과장이 ‘미래 육군 우주력 건설 방향’을, 최성환 공군본부 우주전력발전과장이 ‘우주위협 평가 및 공군 우주전력 핵심기술 소요 현황’을 발표했다. 토론에는 김종필 LIG넥스원 위성체계연구소장, 양태호 한화시스템 위성연구소장,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테크놀로지 대표가 참가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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