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원, 국지방공레이더 야전품질평가회

입력 2021. 11. 04   17:22
업데이트 2021. 11. 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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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방공여단 찾아가는 서비스…군 개선요구사항 기술분석 결과 설명


국방기술품질원은 4일 육군1방공여단에서 방위사업청, 육군, 기품원, LIG넥스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방공레이더 야전품질평가회’를 개최했다.

국지방공레이더는 3차원 능동배열 탐지레이더로 작전지역 내로 침투하는 저고도 항적을 탐지해 방공 지휘통제경보체계(C2A)에 항적정보를 실시간 전송하는 장비다.

야전품질평가회는 처음으로 군에 인도된 무기체계 운용 부대를 방문해 품질정보 수집과 기술 지원을 통해 초기 품질 안정화와 장비가동률 향상을 도모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다.

이번 국지방공레이더 야전품질평가회는 군 개선요구사항에 대한 기술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무기체계를 직접 운용하는 장병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가 됐다.

기품원은 지난해부터 야전품질평가회를 운영하기 시작해 K9A1 자주포 등 4개 장비에 대해 21건의 품질정보를 수집하고 후속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기품원 김인식 생산품질경영본부장은 “국지방공레이더를 포함해 올해 최초로 배치된 무기체계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매월 1~2개 장비를 대상으로 야전품질평가회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본격 시행을 위한 제도 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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