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방산인상’에 故 오원철 청와대 경제수석

입력 2021. 10. 28   17:14
업데이트 2021. 10. 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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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학회 창립 30주년 정책 세미나


28일 육군회관에서 열린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에서 채우석(왼쪽) 회장이 고(故) 오원철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대신해 아들인 오범규 명지대 교수에게 방산대상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산학회 제공
28일 육군회관에서 열린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에서 채우석(왼쪽) 회장이 고(故) 오원철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대신해 아들인 오범규 명지대 교수에게 방산대상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산학회 제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를 28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김재우 대한항공 기술연구원 부장이 ‘군사용 무인 항공기 진화적 개발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또 정우성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영업담당 상무는 ‘한국형 경항모의 역할과 성공적 건조를 위한 제언’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날 학회는 ‘제10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수상자로 한국 방위산업의 선구자로 꼽히는 고(故) 오원철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선정했다.

방산경영상에는 20여 년 동안 군 전술통신체계·지휘통제체계용 장비 기술 개발에 매진한 김유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회장이 선정됐고, 지역 방위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최첨단 차세대 대함유도탄 기만체계인 K-RBOC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티에스택의 최건영 대표이사는 방산기술상을 수상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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