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국방사업관리사 3급 자격 검정

입력 2021. 09. 13   17:10
업데이트 2021. 09. 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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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17일부터 원서 접수


방위사업청이 2021 국방사업관리사 3급 자격검정시험의 원서접수를 오는 17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방사업관리사는 군인사법에 근거를 둔 방위사업 분야의 유일한 국가 자격으로, 국방대학교의 업무를 이관받아 2021년부터 방위사업교육원에서 자격검정을 추진 중이다. 올해 자격검정은 11월 20일로 예정돼 있다.

원서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검정시스템(license.kpc.or.kr/qplus/cdpm)에서 접수 가능하다. 응시자격 요건은 2021년 이후 ‘방위사업교육원의 무기체계사업관리 일반과정/정보체계사업관리 일반과정’을 이수한 사람, 2020년 이전 국방대학교의 ‘무기체계사업관리 기본과정/정보체계사업관리 기본과정’을 이수한 사람, 국방사업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람, 국내 또는 외국의 국방사업관리 실무 자격증을 취득한 지 5년 이내인 사람으로 신분·소속과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다.

한경수 방위사업교육원장은 “현재 방위사업교육원에서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자에게 다양한 혜택 부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제도적 뒷받침을 바탕으로 국방사업관리사가 국방 분야의 대표 국가 자격으로 자리 잡고 국방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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