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비] 부대 내 힐링 캠핑장 운영 스트레스 ‘훌훌’

입력 2021. 09. 03   16:01
업데이트 2021. 09. 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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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비, 장병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공군16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지난 3일 부대 힐링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김도윤 병장
공군16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지난 3일 부대 힐링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김도윤 병장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이 장병들의 스트레스 경감·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16전비는 지난 3일 “부대 안에 있는 호수 인근에 ‘힐링 캠핑장’을 조성·개장했다”며 “장병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서 오는 답답함과 우울함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날 개장한 캠핑장은 16전비가 올해 초부터 시행하는 장병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16전비는 그동안 아로마 테라피, 식물 테라피, 힐링 카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병 스트레스 해소에 일조했다.

16전비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장병 누구나 자유롭게 캠핑장을 이용하도록 했다. 또 텐트, 바비큐 화로, 테이블 등 캠핑에 필요한 용품을 제공해 이용 장병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힐링 캠핑장 조성을 기획한 인사근무과 서유진 중위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시행해 장병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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