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국방조달시장 진출 가이드북 나왔다

입력 2021. 08. 23   16:44
업데이트 2021. 08. 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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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정보·접근방법 등 방산 정보 담아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23일 터키의 국방조달 정보를 제공하는 『터키 국방조달시장 진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방조달시장 진출 가이드북은 해외시장 진입이 어려운 방산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별 방산시장 정보를 수록한 안내 책자다.

가이드북 안에는 해당 국가의 군수품 획득 및 조달체계, 무기체계별 주요 취급품목과 획득전망, 법령 및 규정 등 시장진출에 필요한 기본 방산 정보들이 담겨있다.

또 방산시장 진출 시 유의해야 할 특징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Q&A 형식의 자료도 포함됐다.

국기연은 방산수출 잠재·유망국가로 각광 받고 있는 터키 시장을 겨냥해 입찰정보 접근방법, 무기체계 획득전망, 방산기업·에이전트 정보, 국기연 방산수출 관련 지원사업 등 다양한 내용을 보강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또 가이드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방위사업청 수출입지원시스템뿐만 아니라 국기연 홈페이지, 국방기술정보통합서비스(DTiMS)에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게시할 예정이다. DTiMS 카카오채널 가입자들에게도 발간 소식을 알림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게 했다.

국기연 관계자는 “앞으로 칠레·인도네시아·호주 등 수출 잠재·유망 국가에 대한 가이드북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독자 의견과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 및 보완하고 최신 정보를 수록하는 등 체계적인 보강과 개편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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