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국방 우주정책·산업화 심층 논의

입력 2021. 06. 29   16:57
업데이트 2021. 06. 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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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정책포럼·기업 간담회


국방 우주정책과 산업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방위사업청은 29일 국방컨벤션센터 충무홀에서 우주 정책포럼 및 우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미사일 지침 종료와 향후 위성 및 우주발사체 등 우주개발에 대한 수요에 대비한 국내 우주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안과 국내 우주기업의 역할 확대 등을 통한 국내 위성산업 육성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는 그간 국방분야에서 추진된 통신위성, 정찰위성 및 우주 감시체계 등의 연구개발 경험이 있는 우주개발 전문가들과 국방 및 정부기관, 국내 우주기업, 학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1부 우주 정책포럼은 국방과학연구소 김경근 책임연구원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안형준 박사, 조선대학교 오현웅 교수가 국내 우주산업의 혁신방안과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진 2부 우주기업 간담회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엘아이지(LIG)넥스원, 쎄트랙아이 등 위성개발 능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과 한화, 두원중공업 등 우주 발사체 관련 기업 등 우주개발에 참여하는 다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방 위성사업 추진현황, 위성 산업화 추진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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