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구미·창원·대전에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

입력 2021. 06. 01   17:29
업데이트 2021. 06. 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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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중소·벤처기업 육성 위해
‘방산현장지원센터’ 지원 업무 확대

방위사업청이 1일 국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구미·창원·대전 3개 지역에 ‘방산기업 원스톱(One-stop)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올해 2월에 개소한 ‘방산현장지원센터’의 지원업무 영역을 확대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종합지원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 방사청의 계획이다. 이에 원스톱 지원센터는 기존 방위산업 수출 및 절충교역 지원 업무에 더해 방산육성·사업지원 등 방사청의 모든 업무를 지원하도록 영역을 확대했다.

방사청은 “센터를 개소함에 따라 국내 방산기업이 방위산업 관련 업무 상담을 전화, 온라인, 직접 방문을 통해 지역별(구미·창원·대전) 지원센터로 신청하면, 현장에 파견된 방사청 직원들이 더 빠르고 깊이 있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은성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이번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방산기업에 대한 일원화된 지원 창구를 마련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더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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