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기 맞은 국내 방위산업, 한층 더 발전하는 기초 다질 것”

입력 2021. 05. 26   17:12
업데이트 2021. 05. 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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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방위산업 최고위과정 입학식


제5기 방위산업 최고위과정 입학식을 마친 입학생들과 주요 관계자들이 국내 방위산업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방위산업학회 제공
제5기 방위산업 최고위과정 입학식을 마친 입학생들과 주요 관계자들이 국내 방위산업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방위산업학회 제공

‘제5기 방위산업 최고위과정’ 입학식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가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후원하는 이번 과정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방위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의 CEO와 임원, 국방 관련 전문가, 국방언론계 인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채우석 방산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환기를 맞은 국내 방위산업은 미래지향적인 ‘기업 자율형’ 패러다임으로 도약해야 한다”라며 “방위산업 최고위과정을 통해 전문성 향상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방위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방위산업 최고위과정이 5기째 이어지고 있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이 스스로 입증된 셈인 만큼 더욱 발전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입학식에 이어 특강에 나선 채우석 회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주제로 국내 방위산업의 탄생 배경과 성장 과정, 향후 나아갈 길에 대해 열강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소속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5기 입학생 35명과 방위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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