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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 5월에 최다

기사입력 2021. 05. 13   17:25 입력 2021. 05. 13   17: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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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교통법규 준수 당부


행정안전부는 5월에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등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13일 당부했다.

최근 3년(2017∼2019년)간 자전거 교통사고는 모두 4만744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4만2993명(사망 657명, 부상 4만2336명)에 이른다.

특히 월별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는 5월이 74명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 부상자도 6월에 이어 5월이 두 번째로 많다.

가해 운전 사고를 법규 위반 내용별로 보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63.8%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어 중앙선 침범(8.6%), 신호위반(7.5%),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3.4%) 순이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속하므로 반드시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고 행안부는 강조했다.

자전거를 탈 때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자전거 도로가 없으면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다녀야 한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반드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한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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