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투비행단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병이 푸드트럭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우동균 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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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의 경우 19일 “코로나 블루로 인한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격려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최근 이틀간 열었다”고 밝혔다.
‘예성인 벚꽃엔딩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푸드트럭, 재능 나눔 이벤트, 먹방 콘테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들의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주 이내 다중밀집시설 방문자의 경우 참여가 제한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태훈 일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한 마음이 쌓여 힘들었는데 페스티벌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힘으로 더욱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성복 (대위) 인사근무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고 최상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조아미 기자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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