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감 있는 혁신으로 성과 창출… 국민 신뢰 받자”

입력 2020. 12. 28   16:27
업데이트 2020. 12. 28   16:28
0 댓글
강은호 제11대 방위사업청장 취임 

코로나19로 화상회의시스템 인사
“어느 때보다 방산기술보호·청렴 필요”
강은호 제11대 방위사업청장이 28일 취임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강 방위사업청장이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임직원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로 개최되지 않았다.

강 방위사업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방사청의 역할과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시기”라며 속도감 있는 혁신을 통한 성과 창출,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위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수출산업화 추진, 면밀한 사업관리와 선제적 대응, 효율적 국방연구개발을 위해 협력 및 역할 분담 체계 정착, 민군협력 강화 등을 주문했다.

특히 강 방위사업청장은 “어느 때보다 방산기술보호와 청렴이 필요하다”면서 “방산기술은 한번 유출되면 돌이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에도 직접적인 위해가 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많은 성과를 내도 크건 작건 한 건이라도 방산비리가 발생하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며 “우리 모두 청렴을 DNA화해 생산성·효율성 증대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받자”고 강조했다. 임채무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