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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근접항공지원전력 통제요원을 찾아라

기사입력 2020. 11. 19   17:00 입력 2020. 11. 19   17: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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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항지단, CAS 지상통제대회 실시
13개 팀 30여 명 요원 전개능력 선봬

공군항공작전지원단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CAS 지상통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통신·광학장비의 운용능력을 점검하는 전술이동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박경호 상사

최고의 근접항공지원(CAS)전력 통제요원을 선발하는 2020년 CAS 지상통제대회가 공군항공작전지원단(항지단) 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8전투비행단 및 공지학교에서 열렸다.

CAS 지상통제대회는 전술항공통제반 임무 수행 전 단계 평가를 통해 근접항공지원전력 지상통제분야 우수부대와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을 선발하는 행사다.

항지단은 참가부대별 인력풀을 고려해 합동최종공격통제관 신분별(장교·부사관) 참가에서 자격별(국내·국제) 참가로 변경하고, 효율적인 연합·합동작전 수행을 위한 팀 단위 임무능력 평가 방식으로 조정해 이번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에 참가한 국내·국제 합동최종공격통제관 분야 13개 팀 30여 명의 요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장비·물자 탑재, 인원·장비 위장, 작전차량 운용 등의 전개능력을 선보였다. 또 통제장비 지참 고지이동, 화생방 물자 및 통신·광학장비 운용과 같은 전술이동능력을 펼쳐 보였다.

평가는 전술항공통제반 전개·전술이동,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근접항공지원전력 최종공격통제 순으로 이어졌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포상과 함께 연말 최우수 합동최종공격통제관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회를 주관한 항지단 감찰안전실 한동수 중령은 “이번 근접항공지원 지상통제대회는 합동최종공격 통제관 및 전술항공통제장비 운용요원 등 요원들의 전투기량과 부대 전투준비태세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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